일기/everydaylife
오랜만입니다.
artistry
2008. 12. 17. 00:16
슬퍼.
아빠랑 대화를 .. 하다가 뭔가 욱 하고 올라와서 조용한 방으로 다시 들어왔는데,
음.... 그냥, 눈물이 날 것 같다.
정말 오랜만의 슬픔이라 갑자기 적응이 안되네.
음... 날 위로할 만한 것이 없을까.
슬프게도, 그럴 만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