으으으.. ㅜㅜ
이제서야, 달리는 일만 남았다.
그리고 오늘 가볍게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,
세상에 보던 영화가 미친듯이 끊기잖아.
게다가 동생은 게임 아이템 산다고 무려 한시간 반동안 날 컴퓨터에서 몰아냈다.
노심초사하면서 노트북으로 접속했다가, 돌려봤다가, 이리저리 시간 가는거 절망적으로 바라보다가..
결국은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,
시간 버린 듯한 기분에 무척이나 허무해하고 있다.
뭐.. 어쩔 수 없는 일로 꼬인 거니까 최선을 찾아보면 될거야.
최선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, 그게 곧 성공이니까요. :)
이제서야, 달리는 일만 남았다.
그리고 오늘 가볍게 시작해 보려고 했는데,
세상에 보던 영화가 미친듯이 끊기잖아.
게다가 동생은 게임 아이템 산다고 무려 한시간 반동안 날 컴퓨터에서 몰아냈다.
노심초사하면서 노트북으로 접속했다가, 돌려봤다가, 이리저리 시간 가는거 절망적으로 바라보다가..
결국은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,
시간 버린 듯한 기분에 무척이나 허무해하고 있다.
뭐.. 어쩔 수 없는 일로 꼬인 거니까 최선을 찾아보면 될거야.
최선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, 그게 곧 성공이니까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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