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everydaylife2008. 4. 20. 01:53
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해요-

스물 한 번째 생일, 절대로 잊지 못할 거야.

날 둘러싼 모든 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네요.

고맙습니다, 사랑합니다, 행복합니다...
말없이 날 사랑해주는 하늘이며, 꽃이며, 새들,
더 말할 필요도 없는 소중한 사람들, ...
그리고 그 사람.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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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rtist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