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everydaylife2008. 3. 31. 19:18
와, 그냥 즐거웁게 노래방에서 노래나 하다 퍼져 자고 싶네.
과제도 간만에 좀 적은 기념으로 내일은 실컷 놀아야지.
이런 때가 다시 오기가 쉽지 않답니다.

뭐할까?
오랜만에 동방에도 가고, 동비랑 엠티비도 이젠 내야지.
이것저것 메모해놨던 것들도 좀 실행에 옮기자. ㅋㅋ
낮에 다 적어놨다가 밤엔 노래방 꼭 가는거야, 알겠지? ㅋ


왜 이렇게 설레고, 이유도 없이 울렁대고, 숨을 막 몰아쉬게 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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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rtist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