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무한히 사랑을 베푸는,
이렇게 정이 많은 분이 있을까.
선배의 마음이라는 것,
이렇게 애틋하고 외사랑같은 것인 걸,
나는 겨우 악장 한 번 하고 투정인데,
얼마나 ..... 애틋한 것인지 정말로, ....................
아.... 저릿저릿, 하다.
'일기 > everyday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생일 축하합니다 (0) | 2010.04.20 |
---|---|
나의 영어 (0) | 2010.04.20 |
그네들 삶이랑 똑같아. 도전의 연속. (0) | 2010.04.09 |
앵자이어티 (0) | 2010.03.20 |
keep breathing (0) | 2010.03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