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everydaylife2010. 4. 17. 23:55


이렇게 무한히 사랑을 베푸는,
이렇게 정이 많은 분이 있을까.

선배의 마음이라는 것,
이렇게 애틋하고 외사랑같은 것인 걸,
나는 겨우 악장 한 번 하고 투정인데,
얼마나 ..... 애틋한 것인지 정말로, ....................

아.... 저릿저릿, 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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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rtist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