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everydaylife2008. 8. 29. 00:28






울컥.






눈물이 날 것 같다.

숨어서 얌전히 죽어있던 이런 느낌을 수면 위까지 끌어올린건 순전히 음악 탓이다.
이병우님의 새.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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