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시간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, 무얼 하면 좋을까요.
생각보다 주말은 짧았습니다.
과제가 밀리기 전에 차근차근 해야겠죠.
나 혼자 하기로 한 공부도 이젠 시작해야겠고.
기타도 쳐야죠, 팔 많이 아팠잖아.
책도 읽을 건 참 많은데. ^^
그리고... 글도 쓰고 싶은데,
글쎄, 다시 하나하나 떠올리는게 당혹스러워서 그냥 생각하지 말아버릴까, 도 싶고.
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는, 시간이 언제라도 말해주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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