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everydaylife2008. 9. 14. 15:14

우울하고 괴로운 나날들.

아프다.

그래, 잠시 쉬어야지.

계속 생각하면 너무 힘들잖아요.

어젯밤 힘들었으니, 낮엔 잠시 쉬어줘야지요.

공부도 하고, 책도 읽으면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잠시 돌려줘야지.

그래야 오늘 밤에도 이야기할 수 있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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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rtist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