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커피를 마셨더니 가슴이 울렁거린다.
욕을 하고 왔더니 기분이 좋지 않다.
편안하던 동기가 뭔가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.
뭐.. 이런 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야.
교육사회학 공부는 즐겁고 편안하게!
동아리 사회에 대입해서 보고 있으면 상당히 재미있다.
역시, 문자만으로는 힘이 없는 법.
앞으로 내가 동아리 사회를 어떻게 보고 이끌어야 할 지에 대해 상당한 힌트가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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